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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https://www.youtube.com/watch?v=G14s0fXBcN4 

 

비슷한 이야기로 소울이 있다. 물고기 이야기

우물 안 개구리.

큰물에서 놀려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그곳에서도 행복할 수 없었다.

중요한건 우물이 아니라 개구리.

우리 모두는 행복한 개구리가 될 수 있다.

 

리플라이가 온 답변들이 구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결국 사람이구나 싶었다.

I definitely feel like a flog in a well.
More like a spec of dust in an uncharted galuxy.
It's hard for me to get optimistic,
but, it's good to know that i'm not alone.
Eunjoo, forgive the personal reply.
but i wanted to say thank you so much for this post.
i have been struggling with the pressure of ambition lately
and this was a great moment to pause and think
it is okay to be who i am
i dont always have to push myself to be someone who i'm not.

 

그렇다면 , 어떻게 살 것인가?

 

신한은행

삼성전자

 

몸은 정직해서 아프면 눈물이 나는데

마음은 거짓말쟁이라 아파도 조용했다.

 

[나비효과]

어떻게 경제력(돈)과 투자(인프라, ,사소한 물건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가?

또 얼마나 바꾸는가?

내 자취방은 샤워기 방향이 한쪽으로밖에 고정이 안되어 있었다.

샤워기 목을 고정을 시키고 머리를 감으니 내 목이 빼꼼히 고정되어 거북목이 되었다.

그립톡을 못사고 지지대를 못사니 목을 자연스럽게 빼게 되었다.

목을 자연스럽게 빼니 거북목이 생겼다.

거북목이 생겼더니 면접에서 떨어졌다.

극히 일부의 확률이지만 내게 일어났다.

내게 일어났다면 그것이 일전에는 소수의 확률이었더래도 이미 내 역사에는 100%였다.